Animated Spinning Kunai - Narut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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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일기 19
FF14

 

 

 

 

뭐지 왤케 작게 만들었지. 하고 보는데 음 그런거군

 

 

크하하하하하하

 

비 행 가 능

뜰때마다 기분 개좋음

근데 그냥 처음부터 날아다니고 싶음

근데 효월쯤 와서 지난 모험을 되돌아보니 걸어다닌 추억이 확실히...

아니 역시 좆같다 이속 올려줘

 

 

솔직히 미친 사람들 같네요 저딴데를 들어간다니

하지만 미쳐야할 때도 있는 거겠지

 

내가 아버지면 진짜 미안한테 쌍둥이는 가지 말라고 움

내 눈에 안 보일땐 ㄱㅊ은데 내 앞에 있는데 저딴데 어케 보내냐고 흑흑

 

헐 그렇구나 몰랏어

 

ㅈㄴ 당연하고 ㅈㄴ 믿죠

다녀오겟습니다

 

내말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바다는 지옥 / 천국 대기실 같은 거구나

 

 

이런 젠장 죽인 사람 존내 많은데 망했네 하고 보는데

죽은 벗도 많아서 다행이다 ㅋㅋ 하다가 처울음 ㅅㅂ

 

 

 

 


 

아니 이자식 안아주마

아 너무 감동돼서 던전 안 가도 될 것 같음 종말 왜 옴? 내가 이렇게 행복한데 ㅆㅂ 종말 왜 와 ~~~

 

보내줬다는 말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막상 겪어보면 가지말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데도

가야할 때를 알고 떠나는 것

놔줘야할 때를 아는 것

건강한 이별 지나간 인연

아 진짜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맨날 맨날 이런 것만 보고싶음

 

와잠만

 

 

성녀를 사랑하는 자의 올바른 마음가짐 진짜 존나 아름다워서 처울음..............................

안되겠다 산크민필 ㅈㄴ 애호해야지 너랑은 못 사귀겠다 내 남편 후보에서 나가라

약간 빠그라졌지만 제정신인 산크가 좋네요

아 안되겠다 역시 사귀자 못 참겠다

 

 

 


뭐 어쩌라는 건지

네가 자살하고 싶은데 왜 나까지 뒤져야 하는지

혼자 죽기 무서우면 자살하는 거 지켜봐줘?

무슨 다정한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저새끼는 차가운데 왜 나는 다정해야하지?

원래 세상은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 오고

시발새끼한테 씨발새끼 오는 법인데

그럼 나도 너에게 시발새끼로 가야겠지?

반갑다 시발놈아

 

 

고수 팦친 여러분 패션이 핫하네요

벌써 여름인가

 

 

영혼의 천성이 있다는 걸 알고나니 불쌍하긴 하네요

폐급 영혼으로 태어난 죄가 너무 크다

라고 쓰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제를해이새캬

 

 

그래 그게 좋겠다 니가 합의한거다

잘가게

 

 

이것만 대답해주고 가게

 

어 최근에 다녀왔다

 

이런 꿈 계속 꾸면 짜증나겠다

 

 

아니 폐급영혼유전자 진짜 징하네;;;; 좀 사라져 ㅅㅂ

 

 

......

..............................

이거 좀 야르다

너무 슬픈데 맛있네요

그야 내 일 아니고 니놈의 일이니깐.

당사자는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나에게는 개꿀잼조롱타임이지예

ㅋㅋ 이제 기억났냐!?!!? 내 말이 맞지!? ㅋㅋ

내가 이겼음

,,,,

 

이겼는데 상품 없냐? 돌아와라......

 

왜 이렇게 생각할수록 안쓰럽냐 할배주제에....

 

 

폐급영혼으로 태어나서 동점 좀 해주려고 했더니 저는 순수자력 쓰레기입니다. 이러네

산다는 것은 죽기 위한 과정이다... 맞긴 해.

근데 그 과정이 ㅈㄴ 재밌으니까 사는 거야

 

 

씹노잼 인생을 사는 아몬 님은 그딴 생각이 드시겠죠...

씹유잼 인생을 사는 저는 그딴 생각 안 해요...

친구 좀 사귀세요...

 

 

안 밟고 안 뭉개고 안 상처주면 되잖아

 

 

아니 조증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 즐겁게만 살아

살다보면 좀 우울한 날도 있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거고

친구 좀 사귀라고;;

 

 

옷도 뭔 불금에 클럽 갈 것 같은 옷 입고 희안하네

 

 

졌으니까

 

 

몰라 임마

 

 

다죽자 답정너처럼 굴어놓고 뭐 어쩌란 거냐?

그냥 지옥 가라

지겹다

 

니가 다 망쳐놓고 추팔을 왜 하지?

 

모른다고 너도 모르잖아 답도 없는 얘기 해봤자 뭐하냐?

이 살인마새끼 내가 백날 말해봤자 지좆대로 다죽자 시전할거면서 왜 내 앞에서 계속 쭝얼거리는 거임?

빨리 꺼져

 

 

이건 또 뭐긔

 

 

천국/지옥 대기실에 노숙자 너무 많은 거 아녜요?

꼴 뵈기 싫어서 죽인 놈들 다 여기서 만나네

 

 

아~~~~

 

ㅎㅇ ㅋㅋ

앙칼지니까 좀 커엽다

 

야이자식아

 

말 많은데

 

와 진짜 지독하다 찐사랑 인정

기분이다 멧노스 너 가져라!

 

와 개꿀

쓰레기끼리 쓰레기 처리를 해주네요

 

잘 가게

 

그냥 하는 말이야

에휴

꺼져

꼭 이런 말을 하게끔 만듬

 

지옥 가라

 

어 그래 올 생각도 없다

곧 멧노스 보내줄게

 

이거 혹시 걱정인가요?

하여튼 미친놈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먹겠어

 

 

 


와 잠만

 

갑자기 하이델린님 공일이 식되는 모습으로 변한 거 뭐임?

 

 

기분이 막 이럼

눈물날 것 같고 베네스 님 꼬옥 안아주고 싶고 사랑주고 싶고

신생 창천 홍련 칠흑 효월 엘피스 가기 전까지 내가 기억 못해서 베네스 님 얼마나 외로웠을까

난 내가 죽인 할배가 나 기억 못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빡치고 섭섭해서 쓰러졌는데

이미 죽은 사람인데도

 

그냥 내가 아니더라도 이 여자 너무 외로웠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음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거예요 어떻게 아직도 인간을 사랑하는 거냐고요 당신 미친 거야

어떻게 악귀로 타락하지 않고 성녀의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거냐고......

이제 내가 존나 사랑해드려야지 ㅋㅋ ♡ ♡ ♡ ♡ ♡

당신 만나로 왔죠

답 없어도 그냥 보고싶었으니깐

 

이것도 겸사겸사 물어보려구욤

나 이제 그냥 달로 떠나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

성녀가 너무 고생했잖아 긴 시간 동안...

 

제1 세계는..... .. . 하 시발 몰라 나 지금 베네스 님 품어줄라니깐 알아서 해라

한 번 구해줬잖아 구원에 A/S가 어딨어

 

 

말 어렵게 하셔서 버엉..하고 봄

그래서 대충 맞짱뜨면 된다는 거죠?

언제 출발해욤?

 

 

그래 그래 이거지ㅋㅋ 역시 제 구여친 답네요

 

에? 구여친이라 현재는 아닌가봄

달라졌구나 자기야

 

어른스럽다 쟉야

그치만 맞짱 뜰 거지?

 

그럴리가없슴

 

와... 존나예쁘시다

이런말하지말까요

 

 

근데 그런 감정들이 다 사라지면 뭐가 즐거운 건지도 알 수 없지 않나요

뭐 범죄나 전쟁까지 가는 수준만 아니면 난 저런 것들이 다 다름에서 오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는 거지...

모두가 매일 나랑 같은 의견이면 사는 게 재미 없을걸...?

넘어져봐야 일어설 수 있단 걸 알고 화를 내본 적이 있어야 화해하는 법을 배우지...

 

이쯤되면 파판14는 거대한 정신병이 디폴트인 세상 같으니 제정신병자처럼 그냥 살아라는 말 그만할까요

여기선 내가 헤르메스네 쩝

 

 

저요 저요

다패자 모드 준비 됐습니다

 

 

어려운 말 하시길래 버엉 하고 보는데

알피노 비춰주고 다음부터 새벽 한 명씩 보여주길래

아~~~ 알피노한테 하는 말이구나!! 함

릴레이 덕담 시작

 

저는 산크민필린이라는 캐릭터들 자체가 좋은 것도 맞지만... 칠흑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의 메인이 산크민필린이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 또 나미다가 흐른다

 

나 칠흑에서 언제 헤어나올 수 있는거임

영원히 칠흑에 살고 있잖아 내 마음이 아직도 거기 있잖아 ㅅㅂ

 

민필리아 린이랑 유희왕 왜 안 한 거임 유희왕 모드로 살아갔으면 이럴 일도 없었다고

그리고 내 개르버트도. 나랑 유희왕 왜 안했냐고 이개새끼가진짜 돌아와 다시 부활해 부활하라고

매일 피닉스의 깃털 하나씩 먹을테니까 다시 살아나라고

내 가슴 퍽퍽 침 이 안에 있으니깐

 

 

너 요즘 잘하고 있긴 한데,

나랑 사는 동안은 혼자 3분 이상 진지한 생각하기 금지니까

아... 요즘 기분 좀 심란한데? 싶으면 매일 자기 전에 일기 쓰고 나한테 검사 받아.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은 것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그게 뭘까? ㅇ////ㅇ

그게 뭔지 이따 마누라 면담 신청합니다.

 

넌 알아서 잘 할테니까 그대로만 있어다오.

복수 끝내고 알아서 일어나는 점도 좋고

개소리 하는 얘들 있으면 시원한 한마디 가끔씩 해주는 니가 좋다.

 

네 인생에 날 끌어당겼으니 책임져주길 바람. 이상.

 

 

존나 있었죠

이거 진짜였으면 세상 이미 망했거든요

솔직히 이딴 고난 연속기를 누가 여기까지 제정신으로 버팁니까? 그니까 좀 도와주세요

 

원랜 그냥 3D 메이플 할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타격감 씹쓰레기 + 몹몰이사냥겜 아닌 것 같길래 접었던 겜이었는데...

어쩌다보니....

 

팦친들이 잘 놀아줬고... (이것 덕분이죠 아무래도.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칠흑까지 오지도 못했습니다. 역시 친구를 사귀어야 해.)

산크민필을 사랑해서...

알리제를 사랑하게 돼서...

린을 만나버려서...

개르버트한테 정들어서...

흠......엘피스가 좋았어서.........

 

급성 몽롱도파민 올라옴

 

 

....

시발 제가 여태 존나 구르고 넘어지고 화내고 슬프고 절망하며 살아온 이유가 이 날을 위해서였군요

잠깐 슬펐는데

다 처울었으니 가봅시다 할 건 해야죠

 

저기 저 이거 베네스님 과거회상에서 본 것 같은데 느낌이 안 좋아요 왜 저한테 칼을 꺼내시죠?

 

 

아니 저기

그냥 하이델린 님이랑 편 먹고 같이 싸우면 안 되나요

왜... 왜 싸워야 하죠? 저희끼리?

 

 

아니 시발 성녀랑 내가 왜 싸워야 하냐고!!!!!!!!

 

베네스 님이랑 맞짱 떴잖아요 저 그거면 충분하다고요 싸우기 싫어요

다시 엘피스 때처럼 동료가 되어줄 줄 알았는데 이게 뭐냐고!!!!!!!

 

너는 쉽겠지 베네스를 사랑한 적 없으니까

 

진지하게 할 거긴 해 포기할 수 없긴 해

 

얘들 한 명씩 보여주는 거 멋있긴 하네요

 

마누라 첫번째 컷 ㅈㄴ 예쁜데 두번째 컷 예쁘게 안 찍혀서 슬픔

 

이런 연습 경기 다신 없긴 해

해보고 하이델린 님도 못 이길 정도면 우리 달로 떠나게 해주려는 것도 알겠고

별의 운명이 걸렸으니 가능성을 알아보려는 것도 좋은 의도긴 해

 

아니 근데 어차피 본 경기에서도 뒤질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다 같이 힘을 아껴서 싸우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지금 저만 하는 겁니까?

 

난 하이델린 님이랑 같이 싸우고 여행했으면 좋겠는데...

안 들으실 거죠

에휴 그래요 보여드릴게요 존나 좋았어요

 

 

 

 

 


 

하이델린 님이 사실 악귀가 아닐까 의심하던 때가 있어서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베네스 님을 보고 난 지금은 별로... 맞짱 뜨고 싶지 않네요

성녀 토벌전이라니 이렇게 불경한 단어가...

 

새벽 대화 백업

 

새벽 다 의지 가득하고 으쌰으쌰 상태인데 나만 기분이 어리둥절 상태임

하이델린 님이랑 맞짱 왜 떠야하냐고

 

 

하지만 진지한 맞짱을 위해서 100렙 빛전만 모아왔어요.

성녀셔도 맞짱에서 져 드릴 순 없죠.

 

 

모여주신 팦친과 팦친의 팦친여러분 감사합니다!!!! ♡ ♡ ♡

효월 다음에 황금의 어쩌구라더니 다들 금칠한 의상이네요

보이시죠 하이델린님. 이 사람들이 저희의 미랩니다. 저희도 미래에 금 캐러 가죠? 저 광부 꽤 키웠음

 

아니 ㅈㄴ 가능이신데 그냥 맞짱 말고 짝꿍으로 바꾸면 안될까요

제 소환수가 되어주세요 효월 메인캐 소환사로 바꿔요 저희

 

 

맞짱 후기:

100렙 빛전 여러분들이 아 ㅅㅂ 저새끼 열심히 안 하네!? 하고 볼까봐 채팅도 안.. 못 치고 초진지 모드로 열심히 함

근데도 두 번 죽었어요. 기믹... 동그라미 안으로 드가기. 이것만 기억나네요.

뭐에 맞아 죽었는지 기억도 안 남;;

아니 분명 스친 것 같았는데 이상하다 제 몸이 찢어져요

 

하이델린님 못 이기겠으면 달로 보내준다더니 이정도면 저 지금 달도 못 가고 명계로 가야해요

사실상 선택지가 이기기 VS 죽기밖에 없음

아무튼 이겼죠? ㅋㅋ

 

 

이러고 나중에 흐디님이 알려줬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힐러 여러분

아마 다음 매칭때도 힐러에게 미안해야겠죠 그 다음.. 다음.. 다음에도 ......

피증 왜 걸리는 거임? 아~~ 피증 걸리지 말지.

 

 

와 이 섹시 어머니 자세 뭐임

아니 이건 내 탓이 아니잖아

하이델린 님 의상 선정 어떻게 되신 거예요

분명 엘피스에선 얼굴이랑 손밖에 안 보였는데 안 본 사이에 취향이 어떻게 되신 거예요 감사해요

 

뭐야?

아니 이거 그냥 호카게 시험인줄 알았는데 왜 갑자기 성불할 것 같은 분위기가...

응??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성녀가 지금 성불하기 직전인데

 

그니까... 오뚝이 인형 만들라고 세계를 나눴다?

넘어져야 일어서는 법을 배우니까 존나 넘어뜨리려고?

나 언제까지 계속 일어나나 시험해보려고

 

왼쪽이 나고 오른쪽이 하이델린님이시다?

,,,,

,,시발 그런 거였나...

 

 

 

그렇게 순순히 인정하시니 돌도 못 던지겠네요

그래... 존나 힘들었지만... 대의를 위한 거였다면....... 어쩔 수 없지.......

처 울고 일어나야겠지.......

 

하이델린과 나의 관계 요약 짤

 

아니에요

저 두 번 죽었어요 아직 부족해요 100렙 빛전들 없었으면 10번 죽었고 못 이겼어요

그니까 함께 해주삼

 

와 우주로 떠나긴 하는구나

우 주 좋 아 ♡

 

 

와 이게 처음부터 이러려고 모아온 거였구나 ㅁㅊ..... ...

왜 돌맹이로 계시지. 했는데 이러려고

 

떡밥회수.mp4
0.53MB

 

나 효월 하는 내내 이상태

 

머릿속에서 두두두두. 두두두두.

이게 이것때문에 이게 이것때문에 이게 이것때문에...!?!?!?

펑 -

 

 

시발

성녀 죽나보다

안돼

 

저 지금 절망할 것 같은데요 이제 누가 희망 품어주죠

물론 뒤에 있는 새벽 친구들이 품어주겠지만 아... .. .

 

저번에도 가까이 와보라고 해놓고 머리만 맞댔잖아요

저 이번엔 안 속습니다 아무도 안 속였지만 아무튼

ㅇ...////ㅇ

 

멀다

꼭 나와 하이델린 님의 내적 거리만큼

아무리 다가가도 이만큼 떨어져있을 것 같음

 

어떻게 고작 그런 추억 하나로 이 긴 시간을 살아올 수 있어..........................

 

힘든 일을 씩씩하거나 담담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안아주고 싶을까요

힘들다고 질질 짜는 놈들은요?

ㄴ정신병원을 이용하도록.

 

 

이거 커신친구들을 불러올 수 있다는 건가???

 

 

........

뭔말이야.

 

아젬의 술식이니까 원래 술식 주인은 나?

스스로 막막할때 술식으로 부를 수 없는 존재면... 커신 아닌 사람이... 앞날을 개척해준다고?

내 앞 날을 나 아니면 누가 개척하는데...?

니가 뭔데.

 

뭔소립니카 이거?

아무튼 알겠어요 (대충 알아들은 척 하자)

 

아녜요 아직 하실 일 많아요 안 돼요 사직서 수리 안 해줄거예요

저 강제로 이명 들리게 해서 일 시키셨던 것처럼 님도 제 비명 들으면서 일 계속 하세요

 

이거 대답 고민했어요.

오랫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위쪽을 골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베네스라고 부르는 게 좋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인간은 존나 안 괜찮은 것 같아서 고를 수 없었네요

 

개폐급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야, 베네스

하지만 그럭저럭 살만해

 

베네스 : 씨익 ㅋㅋ

나: 씨익 ㅋㅋ (아임피네. 주먹울음)

 

하 시발 그래 대화 꽤 해주길래 죽음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역시 가는 거지!?

어 그래 그럴 줄 알았다! ㅋㅋ

..............

..

항상 곁에 있어 달라고

민필리아도 가고 린은 다른 세계에 있고 하이델린도 가면 내 옆엔 누가 있어주냐고

새벽이 있어주겠지 그치만 성녀들이 다 죽는다는 이 현실이 그냥 외면하고 싶고 저 에메트셀크 될 것 같아요

이런씹 진작 다 때려치우고 너랑 합류할걸

 

난 세상을 구하고 싶은 게 아니라고 ㅠㅠ

세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을 사랑하니까 아 ㅋㅋ 어쩔 수 없네 ㅋㅋ 하고 구하는 건데

원래 세상은 사랑하는 게 있으니까 지키고 싶은 거잖아!!!!!

다 떠나면 저는 여길 왜 구해야 하나요

 

물론 새벽을 사랑하지만............. ...

애초에 새벽을 사랑하게 된 것도 민필리아가 좋아서 였는데...

민필리아랑 같이 빛전인 점이 좋았는데... 하이델린 님도 사라지면 난 이제 뭐야

그냥 전사

 

물론 빛전이 아니어도 살아갈 수 있겠죠

베네스를 딱히 엄청나게 사랑한 것도 아녜요

근데 시발 너무 슬픕니다 정말 너무 슬프다는 감정

 

늘 곁에 있어줬지만 이제야 만났다는 기분이 드는데 이렇게 영영 헤어진다고? 죽어버린다고?

아니 그니까 내가 맞짱 뜨기 싫다고 했잖아

가라 가 다 가라 그냥 다 떠나라 (제발 가지마)

 

시발

 

다시는 성녀 사랑하지 않으리

근데 성녀는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ㅅㅂ

세상 구하겠다고 자기 인생 다 바치는 사람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 . ..

 

끝까지 베네스를 이해할 수가 없다...

제정신인 척 하지만 그 누구보다 정신병자 상태임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

고작 사랑 때문에 그 긴 시간을 혼자 외롭게 보낸다니 절대 제정신이 아냐 당신 미친 거야

하지만 고치고 싶진 않고...

정말 좋아.......

 

자1234살 할란다 그냥

명계에서 만나자 베네스

 

 

 


그래

내가 민필리아를 겪고도 베네스를 좋아한 게 미친거지 ㅋㅋ

제정신이 아닌 건 나였고

 

 

저 미칠라 하니까 마누라가 저를 제정신으로 만들어주네요

그래 뒤지더라도 결과는 내고 가야지

뒤지더라도 맞짱 뜨다 뒤져야지

 

 

아버지도 심란하시겠어요 나중에 술이나 퍼마십시다

 

-

베를폴렌이랑 복슬이 파란퀘도 좀 했는데

베를폴렌은 샬레이안 세계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복슬이랑 남코테 NPC 관계가 웃겨서 좋았음 ㅋㅋ

파란퀘끼리 연계돼서 NPC 자주 볼 수 있는 점도 재밌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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