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ed Spinning Kunai - Nar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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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일기 01
FF14

 

효월부터는 여기에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최근에 트친들 계정 펑펑 날아가는 거 봤더니 이제 트위터로 타래 세우기가 싫어졌네요

마침 블로그 시작하고 싶었고~~

스포 조심할 필요 없으니까 이미지 올리기도 편하고~~ 좋은듯 ^_^!!

 

 

!!!주의!!!

캐혐, 스포, 헛소리, 숨 쉬듯이 CP질하기 (모든 가능성 다 먹음 가능성 없어도 내가 꼴리면 가능) 등 다 괜찮은 분만...

특히 악역 최애인 사람 비추. 정말 숨쉬듯이 팹니다. 좋아해도 팹니다.

억울하면 착했어야지.

 

 

 

 

 

 

 

-

260116~

효월 시이작.

자 새 모험 떠나자 이야기 시작한다. 이런 느낌으로 인트로 시작해줌

왤케 아빠같고 의젓해진 것 같지

여전히 가벼운 느낌 있고 좋긴 한데요

분명 처음 잡을때만 해도 딱봐도 카사걸창같아서 휘휴~ 이리와~~ 였는데 이젠 그러면 뭔가 폐륜 저지르는 기분 들듯...

 

근데 어차피 나랑은 가족 아니잖아?

아빠가 되어도 끝내주는데 휘휴~~~ 마누라 필요하면 연락해~~~

 

그냥 귀여워서 넣어봤어요

허리에 손 올린 거 너무 공주임 ㅋㅋ

 

가능을 계속 느끼게 해줌.

 

사실 꽁꽁 닫아둔적도 없긴 한데

슬슬 나 몰래 교제 시작한 거 아닌지 의심됨.

 

사실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 곧 그렇게 될 가능성이 개크게 보임. 하지만 둘은 절대 사귀지 않을듯...

아무래도 한 놈은 용친놈이고 한 놈은 선비나라에서 내려온 천사라 향후 20년 내로는 사귄다는게 뭔지 잘 이해 못할 것 같음

 

스퀘어 에닉스가 한 번 밀면 ㅈㄴ 끝까지 책임지고 밀어주는 것 같던데

인트로부터 자, 이 둘! 드실 준비 되셨죠!? 하는 느낌이 든다.

 

ㅅㅂ 타타루도 같이 가!!!!!!!!!!!!!!!!!!

(집 잘 지키고 있어 타타루~~ ㅜㅜ)

 

 

ㅋㅋ

 

 

 

익숙한 목소리의 할배가 뭔가 시작될 것 같은 나레이션 해줌

 

오오 ㅎㅇ! 하다가 (진실이) 기다린다는 말에 순간 흠칫함. 나만 기다리는 어떤 미친새끼때문에 제가 기다린다는 말에 좀 예민하네요... 혹시 너도 부활하면 나 진짜 악플 못 참는다. 할아버지는 완전히 죽으셔야 해요. 같이 다니는 동안 죽이고 싶었던 감정이 진짜로 죽어버림으로써 괜히 아쉬움도 들고 시원섭섭한 애증의 관계가 되었으니까...

 

살지마. 너는 죽어서 아름답다.

 

악몽에서 깨자마자 와이프 본 서방 시점. 옆에 저희 쌍둥이 아이들도 자고 있네요. ^^ 한 명은 여친이지만 아무튼.

 

어 방금 하이델린님이 오랜만에 전화 걸더라

 

니 옆이 제일 안락한데 내가 어딜 가냐

 

 

 

하지만 내 몸이 저절로 백발을 찾아감...

또또님이 효월에 내가 좋아할 것 같은 백발 나온댔는데 너구나. 나는 바로 알았음

 

아니었슨. 에~라이!

 

하이델린님? 살아계셨네요?
여태 저 조뺑이 칠동안 뭐한 겁니까?
백발 미인으로 나타나면 제가 용서해줄줄 알았던 겁니까?
장난하세요?
심지어 내 취향도 아님.

 

솔직히 까먹어서 짐작도 안 갔다가 아 맞다 그랬었죠 됨
복습노트 ㄳ

 

글쿤.

 

또 나 부려먹으려는 거겠지.
거절 못하게 백발 미인의 얼굴을 하고.

 

뭔말입니까

뭔지나 알고 시련 받으면 되잖아요 그럼 덜 가혹할수도 잇잖아요

 

뭔 약속을 했는데
미래에서 왔으면 제 1321번째 골드소서 로또 번호라도 알려줘 하이델린!!!!!!!

 

나 알았다. 효월 보스 하이델린임.

예 가세요. 맞짱뜰 준비 해둘게요. 할아버지도 개팼는데 할머니라고 안 봐드립니다. 쌉고수 100렙 팦친이랑 팦친의 팦친까지 꽉채워서 갈 거니까 지금 많이 웃어두세요

 

와 새 맵이다~~~!!!

누가 새 맵 가면 그때부터 진짜 다음 스토리라고 알려줬는데 알피지는 역시 새로운 맵이지 음음 ㅋㅋ

사실 칠흑에서 설렘 최대치 다 찍어서 효월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음...

그래서 더 미적거린 것도 있는데 새 맵 보자마자 출항 외치는 루피 빙의됨 아 설레

 

 

ㅈㄴ 장하고 효월 던전 1빠따로 개비 토벌전 하고싶음

 

바로 남친후보의 안색을 살피는 남친후보

 

입만 열면 올바른 말만 하도록 설계된 이ㅈㅐ용의 심복같음 (일 ㅈㄴ 잘한다는 뜻)

 

가보자고

가보자고

 

예뻐서 찍었어요
아빠 토벌하고 내 땅이 되었으면.

 

이 라라펠누나 말투도 딱딱하고 나 이런 깐깐쟁이 맞말충 보면 기 죽어서 너무 무서움...

걍 웃겨주려고 누나 시발 소문이 누군데 자자해요 한마디 했다가 3시간 혼날 것 같고 이 개틀딱씹선비 동네에선 맞짱도 우리말맞추기 대회처럼 손들거나 호출벨 눌러서 문제 맞추면서 더 많이 맞춘 사람이 이길 것 같음

 

지랄하지마!!!!!!!!!!!!!!!!!!!! (가슴이찢 어진다)

 

시발 나 용산데 나 없었으면 누나 집 다 날아갔는데 표정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겨 아

너도 걍 모험가라 해~! ㅋㅋ

 

내말이 ㅋㅋ

 

도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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