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련에서 싫었던게 수영이라면 효월에서 싫은 건 이 동행 시스템임
여친이랑 같이 걷기 귀엽긴 한데 ㅈㄴ 답답해서 테런 매칭 넣었더니 이제 달려볼까! 해서 테런 못뜀


할아버지 나레이션 중요할 것 같아서 다 캡처하고 잘라넣고 있긴 한데 슬슬 그냥 관광사 아저씨의 tmi 타임 같기도 하다
어어 글쿤요


좋은데?
여기 살고싶다

그냥 문뜩 결혼하고 싶길래 캡처했어요


와 ㅅㅂ 개불안하게 뭐지... 매 시즌마다 1명씩은 죽어나가는 것 같은데 혹시 이번에 쿠루루 너야? 이건 아니지
차라리....
흠....
와 이제 다 정 들어서 죽어도 괜찮은 사람이 없음 ㅁㅊ
여태 나랑 친구했으면 알아서들 이 악물고 생존하도록 해.

나 커져서 쿠루루랑 귓속말 할때 수그리 해줘야 하는거 커엽당 ㅋㅋ


그렇군...... (대충 나도 다 눈치챈 척 심각한 척 이해한 척)

쿠루루야!!!!!!!!!!!!!!!!!!!!!!!!!!!!!!!!!!!
자세 보니까 내가 하이델린님이 전화 받을 때랑 똑같은데?
혹시 여자 목소리 안 들리려? 너 그거 전화두통일수도 있어 하이델린님이 니 뇌로 직통 전화 받을 때까지 ㅈㄴ 걸어서 두통 오는거임

오오
지인들이 하는 우주개척인지 뭔지가 효월에서 나온 것 같은데
에오르제아 버리고 우주로 가려는 거임?
그래서 효월 메인이 행성이고?
나 알았다.
라비린토스 자체가 걍 하나의 노아의 방주인거임
그래서 여기 날씨도 조절되고 하늘도 있게 만들고 물자 조달 계속하는 거지
나 일퀘도 거의 다 하면서 다니는데 사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암튼 뭐 별걸 다 모아달라 하던데
우주 가서도 유전자 유지하려고 모으는 중인거지!? 어차피 개좆될 에오르제아를 버리고 우주 가려고!!??
근데 이제 방주 못 탄 사람은 다죽자 시킬 수 없으니까
다 같이 사랑하는 지구를 지킵시다 에오르제아에서 살아갑시다 시전하면서
내가 방주 출발 못 하게 하려고 싸워야하는거임
와 효월 다했다 ㅋㅋ

어때요 제 추리
우주개척의 존재를 알아버린 저에겐 너무 쉽군요

너 옷 귀엽다
사례로 벗어주지 않을래?


또 머리 아팠던 거 아냐? 악귀한테 전화 받은 거 아냐?
솔직하게 말해봐


여기 몬스터들 커엽네요
라고 하자마자 와씨발소리가 절로 나오는 씹극혐 장수왕벌 최종진화같은 몬스터 만남 ㅅㅂ

왠지 중요한 꽃일듯
오타쿠들이나 보는 스토리에 꽃 나오면 연관된 감동 스토리 있을 확률 89%

당신은...?
혹시 쿠루루의 그이?///
설레는 스토리 나올 것 같아서 벌써 설렘


안 들키게 가는 거? 음음 뭐 어떻게 하려나~ 하고 보는데
닌자인 나는 은신술이 있는데 왜 두꺼비가 되어야 하죠



우뜨케알았음!?

글쿤.
와 근데 이 모습 보고 안 웃고 진지한 말 하는거 이자식 독하네

ㅋㅋ 별걸 다 경쟁심 느끼네 귀엽당 ㅋㅋ

쿠루루야 무슨 고민 있니

응? 갑자기 나에게 꽃을?
어쩌지 나에겐 이미 산크린그라하알리제야슈톨라가 있는데......



에!?!?!

진짜 하이델린 전화두통이였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신까지 하니까 진짜 악귀같다

왜 접신할 수밖에 없었는지 바로 설명해주는 하이델린



바라는 곳으로...원하는 대로...
그렇다면 바로 떠오르는 장소가 있는데
그 사람 제 침대에 있나요?
나와 내가 누울거야

몰래 들어온 거 들킴

드가지 말란 곳에 몰래 들어온 시점부터 나쁜 짓이긴 해

뭐야 시발!?

내말이!!!

아하 ㅈㅅ
♡ 도둑고양이♡니까 봐주삼~


그래 깜빵도 같이 간다면 아늑할거야

걷기도 힘들 것 같은 틀딱들이 고양이가 도둑질 좀 한 걸 가지고 혼내려고 바글바글 모인 거냐 지금?

모자 벗은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아기같다




섹시 마누라가 입 여는 순간 여기가 지금 파이널 재판 14 같고 개든든 좌츠루기 좌슈톨라 같고





그라하는 나올 때마다 너무 대견하고 얼굴 귀여워서 전체 스샷으로 넣을 수 밖에 없음
아기고양이가 왜 이렇게 똑똑해

와 ㅆㅂ 그라하 보다가 이 아저씨 얼굴 나오니까 욕이 절로 나옴
이거 npc 혐오야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네 진짜
암튼 뭔가 이 아저씨 컥컥대는 반응 보니까 말 못하는 저주디버프 걸린 상태인가봄

다시 보니까 얘는 비중있는 npc라고 잘 뽑아줬네

사명도 알려주고 같이 싸워라.

그럼 사명만이라도 알려줘라

아니 근데 별이 멸망하면 사명이고 뭐고 좆된거잖아
다 죽자 이거냐?
니 방주에 태운 사람만 살고 어?
역시 방주가 사명이지?
아저씨 저 다 알았으니까 그냥 제 자리도 좀 주세요 저 님 아들딸 친구에요


좀 룽하긴 하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이지랄 시발 지들만 똑똑하고
지들만 잘났고
지들만 명예롭고
나에겐 다소 이렇게 느껴짐


그럼 방향을 알려주든가 시발~~~!!!!!!
재앙이고 나발이고 처답답병 걸려서 이대로 가면 조만간 내가 재앙됨





장하다.
하염없이 잘컸다는 생각이 듬
알피노 내 아들인가

뭘 그만해요
의자 NO약자 석으로 만들기 전에 자리에 앉으삼

미안

성격 되게 급하시네요
살 날이 얼마 안 남으셔서 그런가


성격이 급한건 나였고...
개버지보다 더한 할배일줄 알고 맹비난했는데 착한 할아버지였음..... ㅈㅅ.........
역시 세상을 구한 루이수아 할아버지의 친구 다우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알았는데 나 나이든 레젠한테 편견 생긴듯
근데 내 탓은 아니긴 해
역사가 날 그렇게 만든 거야

반성하겠습니다.
반성 끝!
자 애들아 앞으로는 더 열심히 몰래 조사하자

나랑 같이 처답답해하는 여친

ㅈㄴ내말이!!!!!!!!!!!!!!!!!!
근데 저주에 걸린 것 같긴 하더라
근데 그럼 단체로 저주에 걸린 거임!? 개버지도!?
혹시 하이델린 힘이 약해진 이유가 ㅈㄴ 많은 현인한테 저주 걸어서 그런 거 아님?
악귀지 너
니가 범인이지
아니 맞짱을 누구랑 떠야하는건지 ㅈㄴ 헷갈리네

와 진짜 백발 개좋아하네 ㅋㅋ 또 백발 미인 나옴 ㅋㅋ 하고 보는데

어머..니...?
어머니 헤어가 단명 헤어네요


어떻게 이런 상냥한 미인이 개버지의 여자인건데

상견례를 지금 하는 건 조금 긴장되네요
또또님이 눈 오는 배경 나오면 조심하랬는데 눈이 오네요
어떤 좆같음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귀여워
절대로 방에 가보고 싶어

저도 유딩때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를 환영해준 적이 있네요
매달려서 아빠 나 봐~! 짱이지 ㅋㅋ ㅇㅈㄹ
소리지르면 놀라서 저 떨어질까봐 "올라갈테니까 거기 얌전히 있어~!" 외치고 차 문도 못 닫고 바로 올라왔다는데
비슷한 추억이 있다니... 역시 우리 천생연분이다 그치

왜 못 돌아다니게 한 거임?


그냥 둘 다 귀여워서 백업했어요

........이게 너희 집이니?

저 한 명만 주세요
저희집 1일 1수행 ㅈ뺑이 공장에 들어오실 집사분 공짜로 모십니다



ㅋㅋ

귀엽다

어머니
좀 더 자세히 얘기해주시겠습니까?
특히 따님이 저에 대해서 뭐라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웃는 것도 공주같다

네 미래까지 책임질게요
아들은 다른 사람이 지켜줄 것 같네요


새 옷 입은 거 귀여워 ^__________^♡ ♡ ♡ ♡ ♡

새삼 둘이 말투 차이 ㅈㄴ 웃기다 17세 여고딩이랑 37세 김알피노 씨 같음

이게 뭐긔?

직첸의 시기가 온 거구나

개버지따위 잊고 나와 영원히 살자 하려고 했는데 이런 어머니가 있다면 화해 가능일지도......

본인이 개버지여도 무조건적인 무한신뢰를 해주는 애교발랄청순미인을 어떻게 쟁취한거임

어머니 그 사람 그냥 말이 안 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함
알리제가 누굴 보고 자랐는지 알겠다 ㅋㅋ
ㅈ같은 일이 안 일어났다
지금인줄 알고 갑자기 어머니 죽으실지도 헤어도 단명 헤어니까... 이러고 봤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봄
